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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찬-정태현-신상철씨 국민훈장 모란장… 교육발전 공헌 43명 훈포장
동아일보
입력
2012-05-25 03:00
2012년 5월 2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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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찬 한라학원 이사장과 정태현 전통문화연구회 부회장, 신상철 전 대구시교육감이 교육 발전에 헌신한 공로로 24일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이날 교육유공자 43명에게 훈포장을 수여했다.
김 이사장은 한라학원과 한라의료재단을 설립해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 정 부회장은 40여 년간 고전강독 및 번역 후계자 양성에 힘써 제자 1000여 명을 육성했다. 신 전 교육감은 창의·인성교육과 학교 경영의 자율화를 확대했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국민훈장 동백장=송수천 상록학원 이사장, 이희섭 신광학원 이사
▽국민훈장 목련장=이종관 회당학원 이사장, 김병호 한국과학기술원발전재단 이사, 민영봉 울선학원 이사장
▽국민훈장 석류장=김유숙 매향학원 이사장, 김국진 교토국제학원 이사, 홍성천 필리핀국제학교 이사장
▽국민포장=김흥주 한국교육개발원 기획처장, 강성곤 한국장학재단 대외협력실장, 김수남 남광초 학교운영위원장
▽대통령표창=윤주한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감사실장 등 13명
▽국무총리표창=전원일 금강학원 교감 등 16명
김희균 기자 foryou@donga.com
#모란장
#훈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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