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9년 7월 31일 02시 5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정부는 여사의 공훈을 기려 1977년 건국포장을,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각각 수여했다. 유족으로는 아들 박천기 씨와 딸 천민(교사), 사위 이홍권 씨(변호사)가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발인은 8월 1일 오전 9시, 장지는 국립서울현충원 애국지사 묘역. 02-3410-6919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