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1-05 03:012008년 11월 5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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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법전 스님은 “경제가 어려운 만큼 이 대통령께서 지혜롭게 모든 국민을 하나로 통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고 임 비서관이 전했다.
이승헌 기자 dd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