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세계 최연소 사버 교수 “내 IQ? 측정 불가래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1-20 10:45
2016년 1월 20일 10시 45분
입력
2008-06-20 03:02
2008년 6월 20일 03시 02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모님이 저 하고싶은 것 하게 해준게 도움”
세계 최연소 대학교수인 건국대 신기술융합과 외국인 전임 교원 앨리아 사버(19·사진) 씨가 19일 건국대에서 임명장을 받았다.
수여식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사버 교수는 “나이가 중요하긴 하지만 교수라는 위치와 학문적 소양이 학생들의 존경을 받는 근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버 교수는 1999년 열 살의 나이로 미국 스토니브룩대에 입학해 14세에 졸업했으며 졸업 후에는 뉴올리언스의 서던대에서 강사로 일했다.
기네스 재단은 1989년생인 사버 교수가 만 18세에 교수로 임용됨에 따라 기존 최연소 대학교수 기록인 만 19세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사버 교수는 “지난해 우연히 인터넷을 통해 건국대의 교수 초빙 공고를 봤다”며 “특히 모교인 스토니브룩대와 건국대가 특별한 교류 협력 관계인데다 건국대가 내 전공인 나노 재료 기술 부문을 많이 연구하고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다”고 말했다.
지능지수(IQ)를 묻는 질문에 그는 “초등학교 때 한 차례 검사를 했는데 ‘수치화할 수 있는 최고 한계를 넘었다’고 나왔다”며 “부모님들이 특별히 공부를 시키지도 않았고, 그저 내가 하고자 하는 대로 도와주셨던 것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사버 교수는 “나노 재료 기술을 계속 연구해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건국대는 사버 교수가 앞으로 일반 강의보다는 연구 중심으로 활동하게 되며, 몇 차례 특강을 맡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상준 기자 alwaysj@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손흥민, 메시와 첫 맞대결서 판정승…7만명 관중 기립박수
2
급매 나오는 강남, 현금부자 ‘줍줍’…대출 막힌 강북은 버티기
3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4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가능한 적은 금액’ 즉시 인출하세요
5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6
쇼트트랙 남자 계주 “마지막에 다같이 웃을 수 있어서 기뻐”
7
“잠들어서 먼저 간다” 죽은 피해자에 카톡…접촉인물 전수 조사
8
볼보 761만원, 테슬라 940만원 ‘뚝’…전기차 ‘가격 전쟁’ 불 붙었다
9
상호관세 막힌 트럼프, 100년 잠자던 ‘관세법 338조’ 꺼내드나
10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1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2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3
李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4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5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6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7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8
러시아 “韓, ‘우크라 무기 지원’ 동참하면 보복하겠다”
9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10
급매 나오는 강남, 현금부자 ‘줍줍’…대출 막힌 강북은 버티기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손흥민, 메시와 첫 맞대결서 판정승…7만명 관중 기립박수
2
급매 나오는 강남, 현금부자 ‘줍줍’…대출 막힌 강북은 버티기
3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4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가능한 적은 금액’ 즉시 인출하세요
5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6
쇼트트랙 남자 계주 “마지막에 다같이 웃을 수 있어서 기뻐”
7
“잠들어서 먼저 간다” 죽은 피해자에 카톡…접촉인물 전수 조사
8
볼보 761만원, 테슬라 940만원 ‘뚝’…전기차 ‘가격 전쟁’ 불 붙었다
9
상호관세 막힌 트럼프, 100년 잠자던 ‘관세법 338조’ 꺼내드나
10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1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2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3
李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4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5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6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7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8
러시아 “韓, ‘우크라 무기 지원’ 동참하면 보복하겠다”
9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10
급매 나오는 강남, 현금부자 ‘줍줍’…대출 막힌 강북은 버티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주말 전국 산불 20건, 건조특보-강풍에 초긴장
與 “尹키즈 시도지사 8명 퇴출” 野 “부동산-관세 경제실정 부각”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