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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10월 20일 18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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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은 1942년 3월 1일 독립만세운동 개최를 목표로 해외유학생 등과 연락을 취하다 일본 경찰에 체포돼 43년 함흥지방법원에서 징역 1년형을 선고받아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80년 대통령 표창, 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각각 수여했다.
빈소는 광주보훈병원, 발인은 21일 오전 7시. 062-973-9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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