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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5월 1일 18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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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원장은 울산대의대 교수 등을 역임하면서 후진 양성과 지역민에게 봉사해 온 공로로, 이 원장은 장애아동 진료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지역 내 결식아동과 결연을 추진해온 공로로 선정됐다. 또 구 원장은 비영리법인인 은성의료재단을 설립해 30여년 동안 결손아동 돕기 및 불우이웃 무료 진료사업을 펼쳐온 공로로 선정됐다고 중외제약측은 밝혔다.
시상식은 2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 코스모스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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