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3-25 19:121999년 3월 25일 19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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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양(李圭陽)부대변인은 박씨가 회의 중 약 5분간 내각제 개헌의 당위성을 강조하며 열변을 토한 뒤 2,3분 후 갑자기 숨을 몰아쉬더니 쓰러져 119 구급대를 불렀으나 병원 이동 중 숨졌다”고 말했다.
〈송인수기자〉iss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