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3-02 20:081998년 3월 2일 20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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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용제(李龍濟·경기 고양시 일산구 백석동)씨도 불우청소년을 위해 뜻있게 써달라며 1백만원을 보내왔다. 이씨도 7차례에 걸쳐 1천80만원을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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