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의 스포츠 스타]22득점「깜짝쇼」 연대 조상현

입력 1998-02-02 19:39수정 2009-09-25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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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리앗’서장훈에 가려 실력만큼 인기를 얻지 못하고있는 연세대 조상현(21). 2일 고려대와의 농구대잔치 남자부 준결승 최종전에서만큼은 그가 ‘영웅’이었다. 경기종료 7초를 남긴 69대69 동점상황에서 ‘3포인트 플레이’로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특히 그는 전후반 내내 팀 대들보 서장훈(13득점)의 부진을 대신해 3점슛 4개를 포함, 22점을 쏟아부으며 ‘주포’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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