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내 마음속 강

  • 동아일보


강바람이 차가워도 펜을 쥔 손은 멈추지 않습니다. 눈앞의 물결은 출렁이고 배는 흔들리지만, 도화지 속 강물은 고요하게 흐릅니다.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강바람#차가움#펜#손#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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