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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
[고양이 눈]낮잠의 고수
동아일보
입력
2025-06-09 23:09
2025년 6월 9일 23시 09분
신원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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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한 남성이 빈백(모양이 자유롭게 바뀌는 소파)에 누워 낮잠을 자고 있네요. 우산으로 얼굴을 가린 것을 보니, 한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닌 것 같습니다.
―서울 종로구 화동에서
고양이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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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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