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섬진강 재첩의 시원한 국물[바람개비/이윤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10-14 04:06
2022년 10월 14일 04시 06분
입력
2022-10-14 03:00
2022년 10월 1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9월부터 11월 말까지 섬진강변에서는 재첩 채취가 이어진다. 차가운 물속에서 무겁고 커다란 채를 들고 고무대야를 끌며 재첩 잡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그렇기에 경남 하동에 가면 재첩국은 약방의 감초 같은 흔하디흔한 메뉴다. 재첩이 아낌없이 듬뿍 들어간 연회색 빛 국. 부추가 가득 덮여 나오는 재첩 국물은 섬진강의 이미지만큼이나 깨끗하고 개운하다. 단백질과 무기질, 비타민B1까지 풍부한 해장국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광화문에서
구독
구독
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구독
구독
동아시론
구독
구독
#섬진강
#재첩
#국물
#하동
#재첩국
이윤화 음식칼럼니스트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가속 페달을 브레이크로 착각 80대 운전자, 건물로 돌진
美가정집 바닥 소음에 카메라 설치했더니…250kg 곰이 기어 나왔다
李 “서울-수도권 집값 욕 많이 먹는데 대책 없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