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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조개 별미, 유곽[바람개비/이윤화]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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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8 03:04
2021년 10월 8일 03시 04분
입력
2021-10-08 03:00
2021년 10월 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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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많고 감칠맛이 뛰어난 개조개는 구이, 국, 볶음 등에 많이 쓰이고 경남 해안지방에서는 제사상에도 올라간다. 특히 통영에서는 개조개로 만든 ‘유곽’이 별미다. 개조개 살을 발라 잘게 다진 뒤 파 마늘 된장 참기름 밀가루 방아잎 등 갖은 양념으로 버무린 다음 개조개 껍데기에 채워 굽는다. 이색적인 밥반찬이다. 유곽은 들었을 때 무겁고, 살짝 건드리면 발을 움츠리는 신선한 개조개를 선택하는 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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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화 음식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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