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치킨에는 진화의 역사가 있다[바람개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1-13 05:27
2021년 1월 13일 05시 27분
입력
2021-01-13 03:00
2021년 1월 1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는 철학적 질문에 ‘공룡’에서 진화된 것이라는 논리적 답변을 내놓는 조류학자 가와카미 가즈토. 친근한 닭을 통해 조류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걸음걸이, 발 모양, 부리, 볏, 모래주머니까지 다양한 부위의 모양과 기능을 흥미롭게 설명한다. 닭고기 또한 부위별로 살펴보니 어떤 진화를 거쳤는지 알 수 있다. 인간을 위해 닭의 가슴살이 커져가는 건, 고맙고도 씁쓸하다.
윤태진 교보문고 북뉴스PD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광화문에서
구독
구독
테크챗
구독
구독
알쓸톡
구독
구독
#닭
#달걀
#치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창용 한은 총재 “국민연금 해외투자 너무 투명…불투명하게 할 필요”
여성운동가에 “더러운 X” 욕설…마크롱 부인, 어정쩡한 사과
한화 김동선 ‘파이브가이즈’ 600억대 매각… 3배 차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