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을 외워봐[고양이 눈]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8월 1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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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을 깜박한 미키, 열심히 페달을 밟았지만 결국 비에 흠뻑 젖고 말았어요. 나쁜 일만 이어진다고요? 언젠가 마주칠 행운을 생각하며 마법의 주문을 외워보세요. 미스카 무스카 미키 마우스!

―인천 송월동 동화마을에서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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