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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개비]마라의 시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4-17 11:42
2019년 4월 17일 11시 42분
입력
2019-04-17 03:00
2019년 4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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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청양고추의 찡한 매운맛, 후추의 알싸한 매운맛, 고추장의 묵직한 매운맛이 익숙했다면, 이제는 맵고 얼얼한 마라의 시대가 열린 듯하다. ‘마라탕’은 점점 진화해 구운 곱창까지 들어가 농후하고 깊은 맛까지 더한다. 사는 게 팍팍하면 매운맛을 더 찾는다는 말도 있다. 하지만 스타일만 달랐지 매운맛을 찾아다니는 사람들은 끊임이 없었다. 마치 마라탕을 한 번이라도 더 먹으려고 힘든 경기 탓까지 하며 찾는지도 모르겠다.
이윤화 레스토랑가이드 다이어리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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