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자매는 용감했다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9월 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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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과 사진 찍고 싶은 동생. 언니가 힘을 쓰네요. “으라차차 커져라.” 기린 아저씨가 흐뭇한 미소로 자매를 바라봅니다. “얼른 나만큼 크세요.”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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