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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이지 거장 피터 케이터, ‘국악소녀’ 송소희와 한 무대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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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3 16:57
2018년 12월 3일 16시 57분
입력
2018-12-03 13:33
2018년 12월 3일 13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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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그래미어워드 뉴에이지 부문 수상자 피터 케이터의 내한공연 소식이다. 12월7일 오후 7시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한국 관객과 만난다.
피터 케이터와 그의 음악은 2004년부터 2017년까지 그래미어워드 뉴에이지 부문에 노미네이트돼 팬들은 그의 수상 소식을 오매불망 기다려 왔다. 결국 올해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그의 탁월한 작곡과 연주 실력을 다시 한번 세상에 알리는 기회를 맞이하게 됐다.
피터 케이터의 감성은 자연과 환경, 세상에 대한 따뜻한 음악적 시선으로부터 시작된다. 유엔의 환경음악상 수상자이기도 하다.
이번 내한공연에서는 자연과 평화로 가득한 그만의 음악세계와 함께 따스한 크리스마스 송가를 만날 수 있다.
특별 게스트로는 국악소녀로 잘 알려진 송소희가 함께한다. 피터 케이터는 한국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송소희와 함께 아리랑, 몽금포 타령을 주제로 즉흥연주를 들려줄 예정이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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