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日, 풍진 올해만 770명…임신 3개월 이내면 기형아 출산
뉴스1
업데이트
2018-10-12 18:16
2018년 10월 12일 18시 16분
입력
2018-10-12 18:14
2018년 10월 12일 18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일본 방문 계획 있다면 4∼6주 전 예방접종 맞아야
풍진검사(용산구 제공). © News1
임신 첫 3개월 이내에 감염되면 선천성 기형 출산 위험이 높은 풍진이 일본에서 유행하고 있어 임신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꼭 임신부가 아니더라도 일본에 갈 계획이 있다면 방문 4∼6주 전 예방접종을 맞아야 한다.
12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일본 내 풍진은 2013년 유행 이후 감소 추세였으나 2018년 7월 말부터 다시 증가하기 시작했다.
도쿄와 지바현 등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주로 30∼40대 남성이 풍진에 걸렸는데, 최근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도 환자가 나타나고 있다. 일본 풍진 환자는 2018년에만 770명에 달한다.
풍진은 비말(침방울) 전파와 직접 접촉을 통해 감염된다. 임신부가 풍진에 걸리면 태반을 통해 태아도 감염된다.
풍진에 걸리면 발열, 발진, 피로, 결막염 등 비교적 가벼운 증상을 보이고, 무증상 감염도 흔하다. 특징적 증상은 귀 뒤, 목뒤, 후두부 림프절 통증이다.
풍진은 임신 첫 3개월 이내에 감염되면 태아의 85%에서 사망, 자궁 내 발육부전, 백내장, 난청 등 선천성 기형 위험이 높다. 풍진 면역이 없는 임신부는 일본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풍진은 예방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하다. 일본 방문 계획이 있다면 여행 전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백신을 2회 모두 맞았는지 확인해야 한다.
2회 접종을 하지 않았거나 접종 여부가 불확실하면 최소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을 해야 한다. 생후 6∼11개월 영아라도 1회 접종하고 4~6주 후에 출국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어린이 풍진(MMR) 예방 접종률이 1차 97.8%, 2차 98.2%로 높아 바이러스가 유입되더라도 대규모 유행 가능성은 매우 낮다.
그렇다 하더라도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해외여행 중에는 손 씻기와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지켜야 한다. 유행국가를 방문한 후 입국할 때 발열, 발진 증상이 있으면 검역관에게 신고해야 한다.
집에 도착한 후 풍진(잠복기 12~23일)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고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에 문의해 안내에 따라 의료기관에 가야 한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장동혁 “불효자는 웁니다”…李 저격에 시골집 사진 올리며 맞불
2
홍진경, 최준희 결혼 소식에 “허락이요? 제가 무슨 자격으로”
3
“통합시장? 도지사?” 선거 목전 통합 급물살에 혼란스러운 설 민심
4
‘덴마크 수모’ 안 당한다…스웨덴, 유로화 도입 검토 나선 이유
5
“폐가 체험 할래?”…미성년자 유인해 산속에 버린 30대男 구속
6
약물 취한 사자 옆에서 포즈? 노홍철, 학대 논란에 해명
7
‘따뜻한 피부’에 윙크까지…165㎝·32㎏ 핑크머리 로봇 화제
8
홍준표, 한동훈·배현진 겨냥?…“신의 저버린 배신자, 재기한 역사 없다”
9
尹부부, 추석 이어 ‘옥중 명절’… 설 당일 떡국 먹는다
10
“다카이치, ‘다케시마의 날’ 장관급 인사 파견 보류”
1
李, ‘주택 6채’ 장동혁 콕 집어 “다주택자 특혜 유지해야 합니까?”
2
“초등생에게 ‘도련님’, 남편 동생에게 ‘서방님’…며느리가 노비냐”
3
장동혁 “불효자는 웁니다”…李 저격에 시골집 사진 올리며 맞불
4
BYD가 수입차 5위, 아우디도 제쳐…‘메이드 인 차이나’의 공습
5
국힘 “李 분당집 사수” vs 與 “부동산불로소득지킨당, 다주택엔 입꾹닫”
6
홍준표, 한동훈·배현진 겨냥?…“신의 저버린 배신자, 재기한 역사 없다”
7
“김정은 딸 김주애, 고모 김여정과 권력 투쟁 가능성…유혈사태 날 수도”
8
“트럼프, 16세기 왕처럼 굴어…예측불가 행동에 국제법도 무시”
9
1000채 넘는 대단지 전세 매물 0건… 서울 아파트 전세난, 우려가 현실로
10
이진숙, 대구시장 출마 공식 선언 “박정희 정신으로 도약 이끌겠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장동혁 “불효자는 웁니다”…李 저격에 시골집 사진 올리며 맞불
2
홍진경, 최준희 결혼 소식에 “허락이요? 제가 무슨 자격으로”
3
“통합시장? 도지사?” 선거 목전 통합 급물살에 혼란스러운 설 민심
4
‘덴마크 수모’ 안 당한다…스웨덴, 유로화 도입 검토 나선 이유
5
“폐가 체험 할래?”…미성년자 유인해 산속에 버린 30대男 구속
6
약물 취한 사자 옆에서 포즈? 노홍철, 학대 논란에 해명
7
‘따뜻한 피부’에 윙크까지…165㎝·32㎏ 핑크머리 로봇 화제
8
홍준표, 한동훈·배현진 겨냥?…“신의 저버린 배신자, 재기한 역사 없다”
9
尹부부, 추석 이어 ‘옥중 명절’… 설 당일 떡국 먹는다
10
“다카이치, ‘다케시마의 날’ 장관급 인사 파견 보류”
1
李, ‘주택 6채’ 장동혁 콕 집어 “다주택자 특혜 유지해야 합니까?”
2
“초등생에게 ‘도련님’, 남편 동생에게 ‘서방님’…며느리가 노비냐”
3
장동혁 “불효자는 웁니다”…李 저격에 시골집 사진 올리며 맞불
4
BYD가 수입차 5위, 아우디도 제쳐…‘메이드 인 차이나’의 공습
5
국힘 “李 분당집 사수” vs 與 “부동산불로소득지킨당, 다주택엔 입꾹닫”
6
홍준표, 한동훈·배현진 겨냥?…“신의 저버린 배신자, 재기한 역사 없다”
7
“김정은 딸 김주애, 고모 김여정과 권력 투쟁 가능성…유혈사태 날 수도”
8
“트럼프, 16세기 왕처럼 굴어…예측불가 행동에 국제법도 무시”
9
1000채 넘는 대단지 전세 매물 0건… 서울 아파트 전세난, 우려가 현실로
10
이진숙, 대구시장 출마 공식 선언 “박정희 정신으로 도약 이끌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日다카이치, ‘다케시마의 날’ 장관급 인사 파견 보류”
“中 산속 깊은 곳서 핵무기 부활 조짐”…뉴스타트 종료로 핵 군축 난항
상다리 휘어지는 차례상? “그건 제사상…차례·제사 구분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