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RT SPORT’의 알락세이 야로셰브스키 기자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SNS)에 코코린이 수갑을 찬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코코린은 수갑찬 양손을 내밀어 보이며 웃고 있다. 야로셰브스키 기자는 “전 세계 축구계를 당황하게 한 코코린은 의아하게도 본인은 유쾌하고 웃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사건에 대해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마마예프와 코코린은 심각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성명을 발표했고 코코린 소속 구단 제니트도 “코코린이 역겨운 행동을 했다”고 비난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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