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구글플러스 50만명 사용자 정보 노출 가능성…서비스 폐쇄
뉴시스
업데이트
2018-10-09 05:32
2018년 10월 9일 05시 32분
입력
2018-10-09 05:30
2018년 10월 9일 05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구글이 사용자 정보 노출 우려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구글플러스를 폐쇄한다.
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구글은 2주간 구글플러스를 검토한 결과 최대 50만명의 사용자 정보가 438명의 앱 개발자에게 넘어갔을 수 있다고 밝혔다.
구글은 지난 3월 내부 검토를 통해, 외부 개발자들에게 구글플러스 사용자 이름과 이메일 주소, 직업, 성별, 연령 등에 대한 접근을 허용하는 버그를 발견했다.
구글은 발견 당시 정보 노출 사실을 외부에 공개하지 않았다는 비판에 “사용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영향을 받는지, 취할 수 있는 조치가 무엇인지 등에 대해 검토하느라 시간이 걸렸다”고 해명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62명에 989차례 프로포폴 불법투약… 8억 챙긴 의사
추경호, 대구시장 출마한다…“저열한 정치탄압에 단호히 맞설 것“
노화 되돌리는 약, 진짜 나왔다?…과학자들이 주목한 5가지 후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