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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AG 대표팀, 자카르타로 출국…“땀방울 결실 맺고 오겠다”
뉴스1
업데이트
2018-10-02 16:49
2018년 10월 2일 16시 49분
입력
2018-10-02 16:48
2018년 10월 2일 16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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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5일까지 종목 별로 출국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은 2일 인천 국제공항에서 출영식을 갖고 격전지 자카르타로 출국했다. © News1
장애인 아시안게임 종합 3위를 노리는 한국 선수단이 지난 여름 동안 흘린 땀방울에 대한 값진 결실을 맺고 오겠다는 포부를 다졌다.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이 2일 인천 국제공항에서 출영식을 갖고 자카르타로 출국했다.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은 출영식에서 “여러분의 땀 방울이 헛되지 않게 차분하게 경기력을 최대한 발휘하길 바란다”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권현주 선수단 주장 역시 “올 여름은 유난히 더웠다. 더운 여름 쏟은 땅방울만큼 좋은 성적을 얻고 오겠다”고 다짐했다.
한국은 6일 개막하는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안게임에 17개 종목 307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선수들은 1일부터 5일까지 종목 별로 출국한다. 전날(1일) 론볼, 보치아, 육상 등 8종목에서 137명이 출국한 데 이어 이날 양궁, 사격, 펜싱, 테니스, 유도 등 총 5종목 72명의 선수단이 자카르타로 떠났다.
3일에는 농구, 배구, 탁구, 역도 등 4종목 79명이 출국하며 5일에는 유도 종목 14명의 선수단이 자카르타로 향한다.
한국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33개, 은메달 43개, 동메달 49개로 종합 3위를 목표로 한다.
전병극 문화체육관광부 체육협력관은 “인도네시아가 현재 강진 여파로 뒤숭숭한 상황”이라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대응 잘 하길 바라고 가족, 선수단 모두 건강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인천공항=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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