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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매력’ 서강준X이솜, 하루 만에 연애 끝…안타까운 청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9-30 14:15
2018년 9월 30일 14시 15분
입력
2018-09-30 11:23
2018년 9월 30일 11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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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3의 매력’
배우 서강준과 이솜이 ‘제3의 매력’에서 단 하루 뿐인 연애의 시작과 끝을 그렸다.
서강준과 이솜은 29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에서 하루 만에 헤어진 커플을 연기했다. 서강준은 계획에 따라서 사는 남자 준영 역을, 이솜은 즉흥적인 감정에 충실한 영재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정반대의 성격을 가졌지만, 서로의 매력에 빠져 연애를 시작하게 됐다. 그러나 연애 첫 날, 불미스러운 일을 겪게 됐다.
극중 이솜은 이날 서강준의 과 일일호프에 참석해 최강 댄스 커플을 뽑는 자리에서 1등을 거머쥐었다. 그러나 이를 시기한 신도현이 “너 고졸이잖아. 동네 미장원에서 머리나 마는 주제에”라고 말하며 갈등이 불거졌다.
자신에게 쏠린 모두의 시선을 느낀 이솜은 신도현과 싸웠고, 신도현이 아닌 자신을 말리는 서강준에게 실망해 자리를 박차고 나왔다. 서강준은 뒤늦게 이솜을 쫒아갔지만, 이솜과의 연애는 이미 끝나 버렸다.
서강준은 군대 휴가를 나와서도 이솜이 일하던 미용실 앞을 찾으며 그를 잊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랬던 서강준은 7년 만에 이솜을 다시 만났다. 두 사람이 다시 시작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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