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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17 대학가는 길]수능 국어-수학 표준점수, 영어 등급 반영
동아일보
입력
2017-12-21 03:00
2017년 12월 21일 03시 00분
신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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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는 올해 정시모집으로 가군 28명, 나군 1103명 총 1131명을 모집한다.
인문·자연계는 나군에서 수능 100%로 선발한다. 학생부 교과 등급보다 좋은 수능 점수를 받은 수험생은 눈여겨볼 만하다. 예체능계열은 가군의 영화예술학과 연출제작 전공과 무용과를 제외한 학과들을 나군에서 선발한다. 무용과는 수시 미충원 인원이 생기면 정시모집을 진행한다.
이동일 입학처장
수능 성적은 국어와 수학은 표준점수, 영어는 등급, 탐구는 백분위 점수가 반영된다. 계열에 따라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이 다르다. 인문계은 국어(30%) 수학 나형(30%) 영어(20%) 사회탐구 2과목(20%)이다. 자연계는 국어(15%) 수학 가형(40%) 영어(20%) 과학탐구 2과목(25%)이다. 예체능계는 국어(70%) 영어(30%)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계약학과를 제외한 인문·자연계 모집에 한국사 등급별로 가산점이 부여된다. 가산점에서 만점을 받으려면 한국사 과목에서 3등급 이상을 받아야 한다.
특성화고교졸 재직자 전형도 마련됐다. 특성화고 졸업 후 3년 이상 산업체에 재직하면서 대학 진학을 꿈꾸는 이들에게는 좋은 기회다. 나군 호텔외식관광프랜차이즈경영학과와 글로벌조리학과에서 각각 32명을 선발한다.
신규진 기자 newjin@donga.com
#세종대
#호텔외식관광프랜차이즈경영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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