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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계약’ 이서진-유이, 계약 종료 선언 후 뜨거운 첫키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03 16:40
2016년 4월 3일 16시 40분
입력
2016-04-03 16:30
2016년 4월 3일 16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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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계약' 이서진과 유이가 뜨거운 키스를 나눴다.
2일 밤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결혼계약'(극본 정유경 / 연출 김진민) 9회에서 강혜수(유이 분)와 한지훈(이서진 분)은 이별의 순간 서로를 향한 사랑을 확인하며 격한 키스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한지훈은 "우리 계약은 이제 끝났다. 그동안 애 많이 썼다"며 "치사한 놈 만나서 고생 많이 했다. 여기까지 와줘서 고맙다. 진짜 가족을 가진 기분이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어 "우리 꽤 그럴 듯했다. 헤어지는 기념으로 악수나 한 번 할까요. 이런 이야기할 입장은 못 되지만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살아라"며 손을 내밀었다.
허나 이별악수와 함께 감정이 폭발했다. 강혜수는 눈물 흘리며 한지훈의 볼에 키스했고, 한지훈은 강혜수를 끌어당겨 진한 키스를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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