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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배다해, 박칼린 “목소리 예쁘다…건들거리는 버릇 고쳐야” 칭찬+충고 ‘실력 UP↑’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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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8 10:52
2015년 5월 18일 10시 52분
입력
2015-05-18 08:25
2015년 5월 18일 08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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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배다해.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복면가왕 배다해, 박칼린 “목소리 예쁘다…건들거리는 버릇 고쳐야” 칭찬+충고 ‘실력 UP↑’
‘복면가왕’에 출연한 배다해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가 과거 ‘남자의 자격’에 출연했던 모습에 덩달아 눈길이 간다.
앞서 배다해는 2010년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 출연해 오디션에 참가했다.
당시 오디션에서 바닐라루시 멤버 배다해는 ‘Think of me’를 열창하며 박칼린에게 “목소리가 아주 예쁘다”는 칭찬을 들었다.
이후 오디션에 통과해 합창단 단원이 된 배다해는 노래를 부를 때 몸을 움직이는 버릇 때문에 박칼린 감독에게 “거미줄에 매달린 것처럼 건들거린다”고 지적받기도 했다.
또, 박칼린 감독은 배다해에게 벽에 가서 노래를 부르도록 하며 “미안하지만 정말 고쳐야 한다. 있는 그대로 노래 부르면 되는데 기교를 섞어 공주처럼 부른다”며 냉정히 지적했다.
이에 배다해는 솔로 연습이 끝나자 눈물을 보였다. 배다해는 “하고 싶은데 안 되니까 나 자신에게 너무 화가 났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후 배다해는 노래를 한층 안정적으로 부르게 되며 발전을 보여 눈길을 모았다.
한편 17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와 ‘질풍노도 유니콘’이 1라운드 대결을 펼쳤다.
이날 ‘복면가왕’에서 두 사람은 ‘오페라의 유령’을 열창했다. 무대에서 두 사람은 풍부한 성량과 고음으로 막상막하 대결을 펼쳤다.
이후 1표 차이로 질풍노도 유니콘이 탈락하게 됐다. 가면을 벗은 유니콘의 정체는 성악을 전공한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배다해였다. 배다해는 준비했던 솔로곡 최백호의 ‘낭만에 대하여’를 불렀다.
질풍노도 유니콘의 정체가 배다해로 드러나자 연예인 판정단은 아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신봉선은 “정말 이거 어떻게 안되냐”고 말했고 윤일상은 “왜 탈락시킨 거야”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배다해는 “두 번째 노래를 부르는데 울컥했다. 너무 오랜만에 더 많은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니 기쁘고 좋았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복면가왕 배다해.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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