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캠퍼스 서울 ‘亞 최초’…압도적 규모+기술 인프라+네트워크 ‘반응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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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5월 8일 09시 00분


사진 = MBC 방송 캡처
사진 = MBC 방송 캡처
구글 캠퍼스 서울 ‘亞 최초’…압도적 규모+기술 인프라+네트워크 ‘반응 UP↑’

‘구글 캠퍼스 서울’이 서울에 문을 연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구글은 8일 서울 대치동 오토웨이 타워 지하 2층에서 ‘구글 캠퍼스 서울’ 공식 개소식을 갖고 ‘구글 캠퍼스 서울’의 구체적인 운영 계획을 발표한다.

‘구글 캠퍼스 서울’은 창업자를 위한 전용 공간인 영국 런던과 이스라엘 텔아이브에 이어 세계에서 3번째이며, 아시아에서는 최초다.

‘구글 캠퍼스 서울’ 초기 입주는 이미 선정된 상태다. 구글은 ‘구글 캠퍼스 서울’ 입주 기업에 구글의 기술 인프라 및 인적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벤처업계에서는 구글 캠퍼스가 그동안 정부 및 대기업 중심으로 진행됐던 벤처지원 정책에 자극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글 캠퍼스에는 벤처기업뿐 아니라 창업지원기관과 벤처펀드도 함께 입주할 계획이다. 창업 초기 기업을 지원하는 ‘500스타트업스’ 한국 사무실이 구글캠퍼스에 들어올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500스타트업스는 최근 중소기업청ㆍ한국벤처투자와 함께 100억원 규모의 창업지원펀드를 조성하고 한국 스타트업을 발굴하기로 한 바 있다.

한편 구글 캠퍼스 서울의 운영은 아산나눔재단이 맡을 예정이다. 구글은 캠퍼스서울의 총괄로 임정민 전 로켓오즈 대표를 선임한 상태다.

구글 캠퍼스 서울. 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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