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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이천수 “여기 넣으라고!”… 못 넣은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04 10:20
2014년 6월 4일 10시 20분
입력
2014-06-04 09:56
2014년 6월 4일 0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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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우리동네 예체능' 갈무리
‘예체능 이천수’
예체능 이천수가 프리킥 실패 굴욕을 당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월드컵’의 용사들이 직접 출연해 예체능팀과의 대결을 펼쳤다.
이날 이천수는 골키퍼 역할을 맡은 강호동을 상대로 프리킥을 선보였다.
이천수는 “공이 어느 방향으로 가는지 미리 알 수 있느냐”는 질문에 자신있게 “그렇다”면서 공을 차기 전 오른쪽으로 갈 것이라 예고까지 했다.
그러나 모두의 기대와 달리 이천수의 골은 골대를 한참 빗나갔다.
본격적으로 몸을 풀고 다시 시도한 프리킥에서는 헛발질까지 했다.
이에 강호동은 “여기 넣으라고!” 라며 버럭댔고 이에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후에도 이천수에게 계속 기회가 주어졌지만 이천수는 6차 프리킥까지 모두 실패하는 굴욕을 선보여 놀라움을 선사했다.
이에 이천수는 “월드컵보다 긴장된다”, “내가 인조잔디에 약하다” 등으로 해명했다.
‘예체능 이천수’에 네티즌들은 “왜 이러시나?”, “예능감을 어쩔 수가 없었나”, “너무 웃긴데 이거 좀 슬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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