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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아, 가정분만 영상 공개 “쪼그려 앉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14 08:20
2012년 11월 14일 08시 20분
입력
2012-11-14 08:06
2012년 11월 14일 08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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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세아. 사진 | SBS ‘강심장’ 방송 캡처
‘김세아, 남편과 함께한 가정 분만 영상 공개…감동’
배우 김세아의 가정 분만 영상이 공개됐다.
김세아는 13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둘째 아이는 원하는 출산법으로 낳고 싶었다. 가정분만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보고, 남편과 같이 원하는 출산이라고 생각했다”고 남들과 다른 출산 과정을 택한 이유를 밝혔다.
김세아는 “99%의 건강한 여성이라면 자연 분만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일단 병원이라는 공간은 낯선 곳이지만 집은 익숙하니 정말 편하다. 조산사들이 도와주고, 비상시를 대비해 가까운 병원에 백업조치도 한다”고 가정 분만의 장점을 말했다.
또“누워서 낳는 자세는 산모의 자세가 아니다. 화장실에 가서도 누워서 볼일을 보지 않는다. 쪼그리고 앉아야 하는 거다. 나는 앉은 자세로 내 손으로 아이를 받았다”며 “남편이 10시간 동안 마사지를 해주며 출산을 도왔다”고 분만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김세아의 가정 분만 과정을 담은 영상도 공개됐다.
김세아는 “두 번째 가정 분만 후 남편이 ‘당신과 아이들에게 정말 잘 해야겠구나’라는 말을 했다”고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슈퍼주니어 이특, 은혁, 신동, 예성, 마이티마우스 상추, 동방신기 유노윤호, 최강창민, 샤이니 종현, 태민, 배우 김세아, 임성민, 박민지, 방송인 붐, 박경림, 개그맨 변기수, 양세형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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