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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1호선 일부 구간에서 단전이 발생해 출근길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8일 오전 7시 34분경 1호선 창동역과 신이문역 사이 하행선 구간에서 정전이 발생해 열차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도봉산역에서 청량리역 구간 하행선 열차 운행을 일시 중단한 뒤 긴급 조치 중이다. 또 해당 구간 열차 간격 조정 및 역사 안내 방송을 실시하고 있다.
코레일은 초기대응팀을 투입해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다만, 비가 내리는 영향으로 복구까지 4~5시간가량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장애 원인은 추후 조사할 방침이다.
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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