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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만화 ‘열혈강호’, 영화화 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7-01 14:13
2010년 7월 1일 14시 13분
입력
2010-07-01 14:05
2010년 7월 1일 14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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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만화 ‘열혈강호’가 영화화 된다.
최근 ‘열혈강호’의 원작자인 전극진, 양재현 작가와 드리머스 엔터테인먼트는 원작의 영화화를 위한 판권계약을 체결했다.
‘열혈강호’는 1994년 영챔프에 연재를 시작한 인기 만화.
중국, 대만,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연재 중이기도 한 ‘열혈강호’는 2004년에 동명의 온라인 게임을 엠게임에서 서비스해 현재까지 전세계 누적매출 2300억원을 달성했고 1억 명에 육박하는 이용자를 확보하는 등 글로벌 컨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제작사 드리머스 엔터테인먼트는 만화, 게임, 영화 프로듀서가 의기투합해 2008년에 설립한 회사다.
드리머스 측은 “‘열혈강호’의 영화화는 하나의 스토리로 만화, 게임, 영화가 체계적으로 사업화되는 첫 사례로 국내 컨텐츠 산업의 OSMU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영화 ‘열혈강호’는 2011년 촬영을 시작해 2012년 전세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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