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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1월 9일 17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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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선수는 올 시즌에 13개 홈런을 치거나 91 타점을 올리면 각각 200만원, 300만원을 아동학대예방기금으로 내놓기로 했다. 이는 아동학대신고 전화번호가 ‘1391’임을 홍보하기 위한 것이다. 양 선수는 5일 대구의 장애인복지시설인 자유재활원과 선명요육원에 각각 5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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