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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 마당발] KOTRA 홍기화 사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6/21/7016162.1.jpg)
국내 유일의 무역투자 진흥 공기업인 KOTRA는 2005년 4월 숙원을 풀었다. 1962년 창립 이후 43년 만에 처음으로
![[경제계 마당발]조현정 비트컴퓨터 회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6/07/7014243.1.jpg)
거미줄 인맥 비결은 ‘십자가 네트워크’ “제가 좀 할 얘기가 있을 것 같습니다.” 조현정(사진) 비트컴퓨터
![[경제계 마당발]베인 앤드 컴퍼니 이성용 한국대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5/17/7011507.1.jpg)
세계 3대 전략컨설팅 회사인 베인 앤드 컴퍼니(Bain & Company) 이성용(45·사진) 한국대표를 인터뷰한 시간은 15일
![[경제계 마당발]손병두 서강대 총장의 ‘인재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5/03/7009703.1.jpg)
지난달 11일 조건호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부회장의 퇴진이 결정된 뒤 전경련 사무국의 최대 관심사는 후임 부회장이 누
![[경제계 마당발]이희범 무역협회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4/19/7007868.1.jpg)
“벗을 잃더라도 적은 얻지 말자는 게 신조죠” “내가 교제의 범위가 넓은 것은 맞지만 형님 아우 할 정도로
![[경제계 마당발]김상경 한국국제금융연수원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4/05/7006024.1.jpg)
2002년 12월 제1금융권과 제2금융권의 지점장급 이상 여성 금융인 50여 명이 국회에 모여 워크숍을 했다. 이 행사에 강
![[경제계 마당발]권홍사 (주)반도 회장 겸 건설협회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3/20/7003915.1.jpg)
《부산의 중견 건설업체인 ㈜반도의 권홍사 회장은 2005년 2월 10일 대한건설협회장 선거 출마를 결심한다. 협회
![[경제계 마당발]박병무 하나로텔레콤 사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3/06/7001941.1.jpg)
《비즈니스 파트너와 인간적으로 친해지기는 쉽지 않다. 보통은 일로 만난 사이기에 그 일이 끝나면 그냥 잊혀 가는 존
![[경제계 마당발]남양유업 박건호 부사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2/20/7000222.1.jpg)
“손해본다는 각오로 대하면되레 득보는 게 사람장사죠” 남양유업 박건호(60·사진) 대표이사 부사장은 1978년
![[경제계 마당발]김철균 다음커뮤니케이션 부사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2/06/6998617.1.jpg)
김철균(44·사진) 다음커뮤니케이션 부사장의 휴대전화에는 2000개 이상의 전화번호가 저장돼 있다. 적어도 6개월
![[경제계 마당발]여성 헤드헌터 유 순 신 유앤파트너즈 대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1/23/6997080.1.jpg)
여성 헤드헌터 1호인 유순신(50) 유앤파트너즈 대표는 개인적인 저녁 약속을 하지 않는다. 일대일로 만나는 저녁
![[경제계 마당발]임승남 C&우방 회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1/09/6995454.1.jpg)
지난해 2월 임승남 반도건설 회장이 사표를 내자 그의 재기 여부가 건설업계의 관심사가 됐다. ‘직업이 최고경영
![[경제계 마당발]이채욱회장“칭찬은 1300명을 춤추게 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12/19/6993038.1.jpg)
GE코리아 이채욱 회장을 인터뷰하기 위해 서울 강남구 청담동 GE타워를 찾았을 때 그는 막 주소록 정리 작업을 끝낸
![[경제계마당발]박종원 사장“꾸준히 사귀어야 진면목 알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12/05/6991571.1.jpg)
언뜻 ‘냉정한 경영자’라는 이미지가 적지 않은 박 사장이지만 주변에 사람이 많은 이유를 보여 주는 일화다. 그는
![[경제계 마당발]조건호 부회장의 ‘거미줄 인맥’ 비결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11/21/6989771.1.jpg)
지난해 3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상근 부회장 임명을 앞두고 술렁거렸다. 2003년 2월 무역협회 부회장에서 물러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