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휴지통]포스코, 전현직 임직원 5만1841명 이름 새긴 조형물 제막

동아일보 입력 2013-07-04 03:00수정 2013-07-04 03:00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포스코역사관 2층에 설치된 조형물 ‘포스코인의 혼’. 포스코 제공
포스코는 3일 경북 포항시 포스코역사관에서 열린 개관 10주년 기념식에서 전현직 임직원 5만1841명의 사원번호와 이름을 새긴 조형물 ‘포스코인의 혼’ 제막식을 가졌다.

포스코역사관 2층 전시실에서 야외전시장으로 이어지는 건물 벽면에 설치된 이 조형물은 가로 1m, 세로 1.9m 크기의 금속판 26개에 1968년 포스코 창립 이후 지금까지 회사를 거쳐 갔거나 현직으로 일하는 임직원의 이름이 입사 순으로 새겨져 있다. 하단에는 포스코 연혁이 소개돼 있어 조형물에 이름이 새겨진 임직원이 근무했던 시기와 비교해 볼 수 있다.

황은연 부사장은 제막식에서 “포스코가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철강회사로 거듭날 수 있었던 것은 선배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희생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라며 “이 조형물은 포스코가 만들어갈 새로운 역사를 상징하는 것으로 포스코인의 자긍심을 키워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진석 기자 gene@donga.com
주요기사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