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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메시지 삭제’ 기능 도입…“증거 감추기 딱·악용 할듯” 의외로 시큰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9-17 18:07
2018년 9월 17일 18시 07분
입력
2018-09-17 17:49
2018년 9월 17일 17시 49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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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에서 상대방에게 보낸 메시지를 삭제할 수 있는 기능이 도입된 가운데, 누리꾼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카카오는 17일 안드로이드와 iOS용 카카오톡에 ‘메시지 삭제’ 기능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카카오톡 8.0 버전을 사용 중인 이용자들은 추가 업데이트 없이도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메시지를 삭제하려면 먼저 카카오톡에서 전송한 메시지를 길게 누르고 메뉴에서 ‘삭제’를 누른다. 이후 나타나는 ▲모든 대화상대에게서 삭제 ▲나에게서만 삭제 두 가지 옵션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텍스트, 이미지, 영상, 이모티콘 등 모든 종류의 메시지를 삭제 할 수 있고, 읽은 메시지도 삭제 가능하다. 단 읽은 메시지는 5분이 지나면 삭제가 불가능하다.
또 메시지를 삭제하면 해당 메시지 말풍선에 ‘삭제된 메시지입니다’라는 문구가 표시된다. 이 문구는 채팅방에 있는 발신자·수신자 모두에게 나타난다.
기능이 도입되자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bl***은 “카톡 삭제 기능 별로다. 증거 감추기 딱 좋은 기능 아니냐”라고 지적했다. ya***도 “친구들끼리 해봤는데 딱 증거인멸용이다. 악용할 사람도 많을 것 같다”고 밝혔다.
da***은 “더 오해하기 쉽게 만들었다. 삭제라는 건 완전 없던 것처럼 하기 위함인데 ‘삭제된 메시지입니다’를 남겨두면 더 오해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하기도 했다.
반면, 기능 도입을 환영하는 이들도 적지 않았다.
ls***은 “드디어 카톡을 잘못 보내도 삭제할 수 있게 됐다”며 반겼고, ke***은 “실수로 개인적인 사진을 보내면 큰일인데, 삭제하고 오타라고 하거나 잘못 보냈다고 하면 되니까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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