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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X-PRO2 공식이미지 유출, 조작 편의성 강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03 16:43
2016년 2월 3일 16시 43분
입력
2015-12-29 09:45
2015년 12월 29일 09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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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후지루머스
후지필름의 차기 미러리스 카메라인 X-PRO2의 공식이미지가 공개됐습니다.
29일(한국시각) 후지루머스는 “X-PRO2의 공식 이미지”라는 말과 함께 이미지를 선보였는데요.
X-PRO2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이전 모델인 X-PRO1보다 조작이 더 편리해졌다는 점입니다.
사진=후지루머스
좌우로 나뉘어져 있던 버튼을 이전 모델과는 달리 X-PRO2는 버튼을 오른쪽에만 배치해 한손조작이 가능해졌습니다.
특히 디스플레이 우측에 조이스틱이 탑재돼 AF 포인트를 손쉽게 변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후지루머스
또한 후지 미러리스 카메라의 전통적인 다이얼은 그대로 계승했는데요. 상단부에 위치한 셔터스피드 다이얼은 기존 1/4000초에서 1/8000초로 빨라졌고 노출 역시 기존 -2~2보다 넓어진 -3~3 영역을 컨트롤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립부 또한 X-PRO1보다 더 도톰해져 이동 시 사용자에게 안정감을 가져다 줄 전망입니다.
사진=후지루머스
이에 앞서 X-PRO2는 새로운 이미지센서와 프로세서를 채택했으며 향상된 AF 검출 능력, 뷰파인더가 장착될 것이라는 소문이 전해진 바 있습니다.
후지필름이 사용자들을 오랜 시간 기다리게 한 X-PRO2로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에서 또 한 번 주목받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김우수 기자 woos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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