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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엔씨소프트, 리니지 아이템 복제… “끝까지 추적할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28 10:21
2014년 1월 28일 10시 21분
입력
2014-01-28 10:20
2014년 1월 28일 1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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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리니지 버그’
엔씨소프트가 “불법 아이템 유통을 끝까지 추적하겠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27일 공지사항을 통해 “오크 서버 내에서 비정상적으로 아이템을 사용하는 행위가 확인되고 있어 조사 및 원인 수정 조치가 진행중이다”고 전했다.
이어 “이런 점을 악용해 게임 내 아이템에 대한 이득을 취득하는 캐릭터에 대해서는 끝까지 확인하여 악용에 대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력 대응을 시사했다.
엔씨소프트가 개발한 리니지의 아이템 불법 거래가 어제 오늘일은 아니지만 강경 방침을 내세운 것은 처음이다.
이번 버그는 한 아프리카 BJ가 “오크 서버에서 특수 창고를 이용해 아이템과 아덴을 맡긴후 창고에 들어가면 인벤토리에 게임머니가 남는다”고 말하면서 버그가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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