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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가이 끝판왕’ 후속, “이건 정말 심했어” 경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03 09:19
2013년 6월 3일 09시 19분
입력
2013-06-01 11:22
2013년 6월 1일 11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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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여자친구의 이별통보에 ‘쿨’한 반응을 보인 남성의 사연을 담은 ‘쿨가이 끝판왕’ 게시물이 연일 화제다.
최근 인터넷상에 올라온 ‘쿨가이 끝판왕’은 한 연인이 스마트폰 메신져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나눈 이별의 대화를 캡처한 것이다.
이 대화에서 연인 중 한 사람은 “전화되거나 카톡될 때 연락해줘”, “한시 전까진 연락해줘” 등의 부탁을 하지만 상대방은 아무런 응답이 없다.
결국 먼저 말을 건넨 연인이 “너 바쁜 건 잘 알겠는데 연락도 잘 안되고 헤어지자. 좋은 사람 만나”라고 이별통보를 하기에 이른다.
그런데 돌아온 답장은 스마트폰 게임 초청 메시지였다. 이별을 하는 상황에서도 신경쓰지 않고 게임을 즐기는 모습이 웃음과 함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는 것.
‘쿨가이 끝판왕’ 이미지를 본 네티즌들은 “쿨가이 끝판왕 이번 버전은 좀 심했다”, “해도 너무하네”, “웃긴데 웃으면 안 되겠죠?”, “쿨가이 끝판왕이라 불릴만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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