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비 오는 날의 허세(?) “에이 고장 난 거겠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30 12:31
2012년 3월 30일 12시 31분
입력
2012-03-30 10:21
2012년 3월 30일 10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비 오는 날의 허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비 오는 날의 허세?’
우중충한 요즘 날씨 때문일까? 과거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와 네티즌들의 비웃음을 받았던 폭풍우 속을 질주하는 오픈카의 모습이 최근 다시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비 오는 날의 허세’라는 제목의 이사진이 사진 속에는 근사한 오픈카가 지붕을 열고 시원하게 도로를 질주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런데 부러움을 받을 만한 모습이 오히려 비웃음을 사고 있다. 바로 굵은 빗줄기가 내리고 있었기 때문.
이 게시물이 인기를 얻으면서 비 오는 날의 오픈카들의 굴욕사진들이 인터넷에 떠돌고 있다.
‘비 오는 날의 허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제대로 된 허세다”, “옆에 탄 사람은 무슨 죄냐”, “진짜 비 오는 날의 허세네 빵 터졌다”, “뭔가 낭만있어 보이기도 한다”, “에이 차 지붕이 고장 난 거겠지” 등의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구글 제미나이에 내줄 순 없다”…어도비 이어 디즈니까지 끌어안는 챗GPT
도쿄 겨냥해 날아간 중-러 폭격기…“폭격 능력 과시하려는 의도”
회사 돈 4억 빼돌려 코인 투자 40대, 징역형 집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