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평창 피겨 우승후보 하뉴, 훈련 중 부상
동아일보
입력
2017-11-11 03:00
2017년 11월 1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18 평창 겨울올림픽에서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2연패를 노리는 하뉴 유즈루(23·일본)가 부상을 당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하뉴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그랑프리 대회인 NHK트로피(10∼12일)를 앞두고 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훈련에서 쿼드러플(4회전) 러츠 점프를 연습하다가 오른쪽 발목과 무릎을 다쳤다. NHK트로피 출전을 포기한 하뉴는 회복이 더딜 경우 평창 올림픽 타이틀 방어가 힘들어질 수 있다.
#평창 겨울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하뉴 유즈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까워도 안 된다”…곰팡이 핀 귤, 통째로 버려야 [알쓸톡]
[속보] 검찰, ‘미공개 정보 이용’ LG家 구연경에 징역 1년 구형
“10만원 줄게” 여중생 모텔 데려가 음란행위 요구한 군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