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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송대관, 사망 1주기…여전히 그리운 트로트 4대 천왕
뉴스1
입력
2026-02-07 22:43
2026년 2월 7일 22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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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송대관 ⓒ 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톱가수 송대관이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1년이 흘렀다.
고(故) 송대관은 지난해 2월 7일 78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고인은 사망하기 며칠 전 통증을 호소, 급히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뒤 입원 치료를 받아왔지만 심장마비로 숨을 거뒀다.
송대관은 지난 1967년 곡 ‘인정 많은 아저씨’로 데뷔했다. 이후 1975년 발표한 곡 ‘해뜰날’이 대히트를 기록하며 전성기를 맞았고 이후 각종 상을 휩쓸며 트로트계 레전드로 올라섰다.
송대관은 ‘정 때문에’, ‘차표 한 장’, ‘큰 소리 뻥뻥’, ‘고향이 남쪽이랬지’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이에 태진아, 설운도, 현철과 함께 ‘트로트 4대 천왕’으로 불리기도 했다.
고인은 사망 직전까지 가수 활동을 이어갔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유명을 달리해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사망 소식이 알려진 뒤 수많은 연예계 동료는 물론 생전 그를 사랑해 왔던 대중 역시 깊은 슬픔에 빠졌다.
당시 송대관의 장례는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치러졌다. 이후 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많은 팬이 고인을 그리워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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