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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연봉은?
뉴스1
입력
2026-06-21 09:22
2026년 6월 21일 09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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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5492만원…광주시장·전남도지사 때보다 450만원 많아
교육감·특별시 정무부시장은 1억5046만원
김민석 국무총리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본부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6.6.16 ⓒ 뉴스1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시장의 연봉은 얼마일까. 광역단체장일 때와 비교해 보면 450만 원 정도를 더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특별법에 따라 서울특별시와 준하는 지위를 부여받게 됐다.
이에 특별시장은 서울시장과 같이 장관급 대우를 받는다. 그동안 광주시장과 전남도지사는 차관급 대우를 받아왔다.
연봉도 광역단체장일 때보다는 오른다. 다만 그 금액이 많지 않아 보인다.
단체장과 교육감, 정무직 공무원 등의 급여는 지방공무원 보수 규정에 따라 결정된다.
올해 2026년 1월 개정된 지방공무원 보수 규정 중 고정급적 연봉제 적용대상 공무원 연봉표를 보면 서울특별시장은 1억5493만 원을 받게 돼 있다. 2025년보다 500만원 정도가 오른 것이다.
광역시장·특별자치시장·도지사·특별자시도지사와 교육감은 1억5046만 원으로 규정돼 있다.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라 최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새로운 보수 규정에는 통합특별시장은 서울시장과 같은 연봉을 받게 돼 있다. 통합특별시교육감도 광역시장이나 도지사와 같은 연봉과 같이 책정됐다.
즉 통합특별시장은 광주시장이나 전남도지사보다 450만 원을 더 받는 것이다. 반면 통합특별시 교육감은 과거와 변동이 없다.
차관급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정무부시장은 1억5046만 원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정무직 지방공무원으로 임명하는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의 연봉은 1억5046만 원으로 책정돼 있기 때문이다.
특별법상 통합특별시 부시장의 수는 4명으로 정무직 국가공무원 2명, 정무직 지방공무원 2명이다.
광주와 전남 27개 지자체는 부단체장의 계급이 3급이기 때문에 단체장의 연봉이 1억2133만 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난해보다 400만 원 정도 올랐다.
전남도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올해 급여가 400만~500만 정도 올랐을 뿐 지난해도 올해와 같이 특별시장과 광주시장, 전남도지사의 급여차가 450만 원 정도에 불과했다”고 말했다.
(무안=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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