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러시아 “韓, 나토 ‘우크라 PURL’ 참여하면 보복할 것”
뉴시스(신문)
입력
2026-02-21 22:41
2026년 2월 21일 22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 발언
러시아 “비대칭 조치 포함해 보복”
한국, PURL 참여하더라도 비살상 지원
ⓒ뉴시스
러시아가 한국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우크라이나 우선 요구 목록(PURL)’에 참여하면 보복하겠다고 밝혔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21일(현지 시간) 관련 질문을 받고 “(한국이 참여한다면) 비대칭 조치를 포함해 보복할 권리를 행사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자하로바 대변인은 “한국이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어떤 식으로든 물자 공급에 참여하는 것은 분쟁 전망을 지연시킬 뿐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PURL 참여는 러시아와 한국 사이 관계에 회복할 수 없는 피해를 주고, 한반도에 관한 건설적 대화를 복원할 전망을 무너뜨릴 것”이라고 했다.
그는 러시아가 한국의 PURL 참여 가능성에 관한 보도를 보고 놀랐다며, “우크라이나군에 무기와 탄약을 지원하려는 서방의 노력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한국의 공식 입장과 상충된다”고 했다. 그는 한국 당국이 해당 입장을 여러 차례 밝혔다고 덧붙였다.
자하로바 대변인은 “러시아는 (그동안 한국의) 접근 방식을 높이 평가한다”며 “이를 러시아와 한국 관계의 추가 악화를 막고 양국 간의 대화와 협력을 복원하는 필수적인 토대이자 전제 조건으로 간주한다”고 했다.
한국 외교부는 전날 우크라이나 지원과 관련해 나토와 다양한 방안을 지속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토 중인 방안에는 PURL 참여도 포함된다.
PURL은 우크라이나가 필요한 장비 목록을 제시하면 나토 회원국과 파트너국이 그 대금을 미국 측에 제공하고, 미국이 해당 장비를 우크라이나에 인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우리 정부의 참여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나, 참여한다고 해도 비살상 장비에 국한해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비(非)나토 회원국 중에선 호주와 뉴질랜드가 참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일본도 참여를 공식 표명할 예정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오늘밤 한 문명 멸망할 것”…이란 공격하며 최후 경고
2
張 “中관광객 ‘짐 캐리’ 등에 예산 306억”…李 “맞다면 그거 삭감”
3
與 경기지사 후보 추미애…‘현역’ 김동연-‘친명’ 한준호 탈락
4
‘2+2x2=8’ 답한 채연…“영국 수학자가 연락, 논문에 실렸다”
5
“항공권 취소됐습니다”… 고유가에 노선 잇단 축소
6
이란 “발전소 앞에 인간사슬 서라”…학생까지 인간방패 동원 논란
7
美는 달로, 韓은 서울로…사천 우주항공 기업들 “사람이 없다”
8
전북 이원택 식사비 대납 의혹…정청래 긴급 감찰 지시
9
김연아, 은퇴 12년 만에 발레 도전…등 근육에 시선 집중
10
김관영 이어 이원택도 긴급감찰…與 전북지사 선거 ‘수렁’
1
張 “中관광객 ‘짐 캐리’ 등에 예산 306억”…李 “맞다면 그거 삭감”
2
李 “무인기 유감” 반나절만에… 김정은 “솔직-대범한 사람”
3
트럼프 “김정은에게서 韓 보호하는데 우리 안 도와”…또 불만
4
“김치통에 돈가스 26장 싸가더라”…무한리필 사장의 한숨
5
與 경기지사 후보 추미애…‘현역’ 김동연-‘친명’ 한준호 탈락
6
트럼프 “오늘밤 한 문명 멸망할 것”…이란 공격하며 최후 경고
7
장동혁 성토장 된 지방선거 첫 현장 최고위 “비상체제 전환을”
8
韓 유조선 보낼 사우디 얀부항, 하루 500만배럴 놓고 각국 쟁탈전
9
[단독]민중기 특검 ‘아들’이 2차 특검 합류…김건희 수사 맡아
10
삼성전자, 영업이익 ‘50조’ 돌파…한국 기업史 새로 썼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오늘밤 한 문명 멸망할 것”…이란 공격하며 최후 경고
2
張 “中관광객 ‘짐 캐리’ 등에 예산 306억”…李 “맞다면 그거 삭감”
3
與 경기지사 후보 추미애…‘현역’ 김동연-‘친명’ 한준호 탈락
4
‘2+2x2=8’ 답한 채연…“영국 수학자가 연락, 논문에 실렸다”
5
“항공권 취소됐습니다”… 고유가에 노선 잇단 축소
6
이란 “발전소 앞에 인간사슬 서라”…학생까지 인간방패 동원 논란
7
美는 달로, 韓은 서울로…사천 우주항공 기업들 “사람이 없다”
8
전북 이원택 식사비 대납 의혹…정청래 긴급 감찰 지시
9
김연아, 은퇴 12년 만에 발레 도전…등 근육에 시선 집중
10
김관영 이어 이원택도 긴급감찰…與 전북지사 선거 ‘수렁’
1
張 “中관광객 ‘짐 캐리’ 등에 예산 306억”…李 “맞다면 그거 삭감”
2
李 “무인기 유감” 반나절만에… 김정은 “솔직-대범한 사람”
3
트럼프 “김정은에게서 韓 보호하는데 우리 안 도와”…또 불만
4
“김치통에 돈가스 26장 싸가더라”…무한리필 사장의 한숨
5
與 경기지사 후보 추미애…‘현역’ 김동연-‘친명’ 한준호 탈락
6
트럼프 “오늘밤 한 문명 멸망할 것”…이란 공격하며 최후 경고
7
장동혁 성토장 된 지방선거 첫 현장 최고위 “비상체제 전환을”
8
韓 유조선 보낼 사우디 얀부항, 하루 500만배럴 놓고 각국 쟁탈전
9
[단독]민중기 특검 ‘아들’이 2차 특검 합류…김건희 수사 맡아
10
삼성전자, 영업이익 ‘50조’ 돌파…한국 기업史 새로 썼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항공권 취소됐습니다”… 고유가에 노선 잇단 축소
블랙록, ‘나스닥100 ETF’ 출시 임박… 독점하던 ‘QQQ’ 긴장
“덕분에 아기가 버텼습니다” 유산 아픔 속 새 생명 지켜낸 ‘5분의 기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