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목욕 하다가 ‘으악’…여성 몸에서 나온 10m짜리 기생충
뉴시스(신문)
입력
2024-12-05 00:11
2024년 12월 5일 00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중국 여성의 몸속에서 살아있는 10m 길이의 기생충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샤오베이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반년 전부터 항문이 가려웠고, 밤에는 특히 잠을 자기 어려울 정도로 가려움을 참기 힘들었다고 한다. 종종 팬티에 흰색의 정체 모를 조각이 묻어있기도 했다고 전했다.
그러던 어느 날 목욕을 하던 샤오베이의 몸에서 2cm 길이의 흰색 물체가 미끄러져 나왔다. 꿈틀거리며 움직이는 모습에 놀란 샤오베이는 급히 구충제를 사서 복용했지만, 가려움과 무언가 몸속에서 꿈틀거리는 느낌은 사라지지 않았다고 한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한밤중에 자고 있으면 몸에서 꿈틀거리는 느낌 때문에 몇 번이고 깼다. 허벅지에서 꿈틀거리다 다시 항문에서 꿈틀거리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결국 그는 급히 병원을 찾았고, 검사 결과 일종의 거대한 장내 기생충이 있다고 밝혀졌다.
중국은 기생충을 치료할 때 흔히 생호박씨 가루와 빈랑을 달여 시간 간격을 두고 복용하는 방법을 사용하는데, 샤오베이 역시 이같은 방법으로 촌충을 제거할 수 있었다. 제거된 촌충의 길이가 10m에 달했으며, 몸에서 나온 후에도 계속 살아있었다고 한다.
샤오베이는 이후 “2023년 초에 장시를 여행하던 중 현지 특산 생고기를 먹었었다”며 기생충이 그때 먹은 생고기 때문에 생겼을 것이라 주장했다.
실제로 날 것이나 덜 익힌 소고기, 돼지고기를 먹으면 촌충에 감염될 가능성이 높다. 소 촌충과 아시아 촌충에 감염될 경우 설사, 체중 감소, 피로 및 기타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장기간에 걸쳐 장 출혈 및 장 천공을 유발할 수 있다.
유충 단계에서 피하, 근육, 눈과 뇌에 기생할 경우 실명, 뇌부종, 심하면 사망까지 이를 수 있어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유심칩 녹여 금 191g 얻었다”…온라인 달군 ‘현대판 연금술’
2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3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4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5
‘마약밀수 총책’ 잡고보니 前 프로야구 선수
6
“얘기 하자하니 ‘감히 의원에게’ 반말” vs “먼저 ‘야 인마’ 도발”
7
V리그 역사에 이번 시즌 박정아보다 나쁜 공격수는 없었다 [발리볼 비키니]
8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9
“돈 좀 썼어” 성과급 1억 SK하이닉스 직원 ‘반전 자랑 글’
10
담배 피우며 배추 절이다 침까지….분노 부른 中공장 결국
1
李 “다주택자 눈물? 마귀에 양심 뺏겼나…청년은 피눈물”
2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3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4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5
“얘기 하자하니 ‘감히 의원에게’ 반말” vs “먼저 ‘야 인마’ 도발”
6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李대통령 SNS 글 삭제
7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8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수사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9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10
靑 “양도세 중과 유예 5월 9일 종료, 절대적으로 지켜져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유심칩 녹여 금 191g 얻었다”…온라인 달군 ‘현대판 연금술’
2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3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4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5
‘마약밀수 총책’ 잡고보니 前 프로야구 선수
6
“얘기 하자하니 ‘감히 의원에게’ 반말” vs “먼저 ‘야 인마’ 도발”
7
V리그 역사에 이번 시즌 박정아보다 나쁜 공격수는 없었다 [발리볼 비키니]
8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9
“돈 좀 썼어” 성과급 1억 SK하이닉스 직원 ‘반전 자랑 글’
10
담배 피우며 배추 절이다 침까지….분노 부른 中공장 결국
1
李 “다주택자 눈물? 마귀에 양심 뺏겼나…청년은 피눈물”
2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3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4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5
“얘기 하자하니 ‘감히 의원에게’ 반말” vs “먼저 ‘야 인마’ 도발”
6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李대통령 SNS 글 삭제
7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8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수사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9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10
靑 “양도세 중과 유예 5월 9일 종료, 절대적으로 지켜져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얘기 하자하니 ‘감히 의원에게’ 반말” vs “먼저 ‘야 인마’ 도발”
[단독]아름답고도 처연한 눈빛… 스크린마다 ‘소년’이 온다
“한국인을 건들면 패가망신” 李대통령 SNS 글 삭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