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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노토반도 강진으로 지각변동…지반 융기·4.4㎢ 육지화
뉴시스
업데이트
2024-01-09 14:04
2024년 1월 9일 14시 04분
입력
2024-01-09 14:03
2024년 1월 9일 14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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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시카와현 노토반도가 지난 1일 발생한 강진으로 인한 지각변동으로 연안 육지 부분이 4.4㎢ 늘었다고 산케이 신문이 8일 보도했다.
일본지리학회는 8일 이시카와현 호다쓰시미즈에서 도야마현 히미시까지 노토반도 해안선 약 300㎞에 대한 항공 및 위성 사진을 분석한 결과 일부분에서 해수가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지반이 융기한 것이 인정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일부 해안선에선 지반 4m 안팎이 융기한 것이 관찰됐다.
와지마시 미나즈키 연안은 약 4m 융기하고 해안선이 바다쪽으로 약 200m 이동했다고 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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