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챗GPT 아버지’ 올트먼 해고에서 복귀까지…닷새간 무슨 일?
뉴스1
업데이트
2023-11-23 09:08
2023년 11월 23일 09시 08분
입력
2023-11-22 16:43
2023년 11월 22일 16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 2018.11.7/뉴스1 ⓒ News1
지난 17일 ‘오픈 AI’ 이사회가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를 “리더십이 부족하다”며 전격 해고했으나 올트먼은 5일 만에 다시 CEO로 복귀했다. 그는 이사회 개편이라는 전리품도 챙겼다.
지난 5일간 무슨 일이 있었는지 날짜별로 살펴본다.
◇ 11월 17일 : 오픈 AI 올트먼 전격 해고
이날 오픈 AI 이사회는 “리더십이 부족하다”며 “현 CEO 샘 올트먼을 해고하고 최고 기술책임자(CTO)인 미라 무라티를 후임에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실리콘 밸리 전체가 충격에 빠졌다.
◇
11월 18일 : 직원들과 투자자들 모두 반발
이날 직원들과 투자자들 모두 올트먼 해고에 격렬하게 항의하며 올트먼의 즉각 복귀를 강력하게 요구했다
오픈 AI 직원 770명 중 90% 이상인 730명이 올트먼의 복귀와 이사회의 해체를 요구하는 연판장에 서명했다.
쓰라이브 등 주요 투자자들도 올트먼의 즉각 복귀를 요구했다.
◇
11월 19일 : MS 올트먼 영입 발표
이날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CEO는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샘 올트먼과 그렉 브룩먼이 새로운 AI 연구팀을 이끌기 위해 MS에 합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7일 해임된 올트먼과 함께 오픈 AI의 공동 창업자이자 의사회 의장이었던 브록먼도 올트먼 해고에 항의해 의장직을 사임했었다.
◇
11월 20일 : 기존 이사진 에멧 시어 신임 CEO 영입
이날 기존 이사진은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 ‘트위치’의 공동 창업자인 에멧 시어를 신임 CEO로 영입했다.
시어는 자신의 X에 “오늘 나는 일생에 한 번뿐인 기회, 즉 오픈 AI의 임시 CEO가 되는 것을 고려해 보라고 권유하는 전화를 받았다. 가족과 상의하고 몇 시간 동안 고민한 끝에 수락했다”고 밝혔다.
◇
11월 21일 : 이사회 올트먼 복귀 합의
그러나 올트먼과 이사회가 이날 만나 마라톤 협상을 한 결과, 올트먼의 CEO 복귀와 새로운 이사진 구성에 합의했다.
로이터통신은 회사 내부의 소식통을 인용, 올트먼이 CEO로 복귀하며, 브렛 테일러 전세일스포스 CEO, 래리 서머스 전 재무장관, 애덤 드엔젤로 코라 CEO 등이 새로운 이사회를 구성할 것이라 보도했다.
앞서 투자자들과 직원들은 올트먼의 복귀와 현 이사회의 해체를 요구했었다. 이사회가 투자자들과 직원들의 요구를 수용해 올트먼의 복귀는 물론 이사회 개편을 수용한 것.
올트먼이 전격적으로 해고되자 MS가 올트먼에게 MS의 AI 팀을 이끌 것을 제의했으나 올트먼은 결국 오픈 AI CEO 복귀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이사회의 쿠데타는 ‘5일 천하’로 막을 내렸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전쟁은 美가 벌이고, 재건기금은 동맹국 기업이 부담할 판
2
아산 자택서 아내가 남편 흉기로 찔러…현행범 체포
3
장동혁, TK 빼놓고 “서울 등 재선거”… 오세훈 “張 자리보전용”
4
권은빈, 26세에 연예계 떠난다…“껍데기 인간관계, 공허-불안 시달려”
5
정청래, 당헌 고쳐가며 전대 채비… 불출마 선긋고 연임 도전 시동
6
서울 버스도 노인 무임승차 추진… 한해 1000억 넘는 예산 필요
7
“교권보호국 실제로 만들자” 주장에…교육부 “역효과” 반대
8
[광화문에서/박재명]“반도체, 무조건 韓은 아니다”… 흔들리는 K반도체 공식
9
하청 무한교섭 내몰린 현대차… 노조 “구내식당-경비 일괄협상을”
10
“유명인은 신원 확인 느슨해도 되나”…장원영 ‘마스크 빼꼼’ 민원 등장
1
오세훈 “장동혁 재선거 주장 소모적…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2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3
시위자 1명이 문앞 저지…체육단체, 野중재에도 진입 못했다
4
한병도 “국힘이 맡았던 경제관련 상임위원장 회수 검토”
5
장동혁, TK 빼놓고 “서울 등 재선거”… 오세훈 “張 자리보전용”
6
잠실 시위대·경찰 대치…“체육회 업무 차질” 강제진입 가능성
7
“임산부석 앉은 중년 여성, 자기도 임신했다며 양보 거부”
8
국힘 재선거 요구 기준 ‘고무줄’…대구·경남 빠지고, 서울은 포함
9
이준석 “탈모가 생존 문제냐…건보는 정치 하사품 아냐”
10
윤호중 행안장관 “잠실 사적 검문·허위 유포 엄중히 책임 묻겠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전쟁은 美가 벌이고, 재건기금은 동맹국 기업이 부담할 판
2
아산 자택서 아내가 남편 흉기로 찔러…현행범 체포
3
장동혁, TK 빼놓고 “서울 등 재선거”… 오세훈 “張 자리보전용”
4
권은빈, 26세에 연예계 떠난다…“껍데기 인간관계, 공허-불안 시달려”
5
정청래, 당헌 고쳐가며 전대 채비… 불출마 선긋고 연임 도전 시동
6
서울 버스도 노인 무임승차 추진… 한해 1000억 넘는 예산 필요
7
“교권보호국 실제로 만들자” 주장에…교육부 “역효과” 반대
8
[광화문에서/박재명]“반도체, 무조건 韓은 아니다”… 흔들리는 K반도체 공식
9
하청 무한교섭 내몰린 현대차… 노조 “구내식당-경비 일괄협상을”
10
“유명인은 신원 확인 느슨해도 되나”…장원영 ‘마스크 빼꼼’ 민원 등장
1
오세훈 “장동혁 재선거 주장 소모적…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2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3
시위자 1명이 문앞 저지…체육단체, 野중재에도 진입 못했다
4
한병도 “국힘이 맡았던 경제관련 상임위원장 회수 검토”
5
장동혁, TK 빼놓고 “서울 등 재선거”… 오세훈 “張 자리보전용”
6
잠실 시위대·경찰 대치…“체육회 업무 차질” 강제진입 가능성
7
“임산부석 앉은 중년 여성, 자기도 임신했다며 양보 거부”
8
국힘 재선거 요구 기준 ‘고무줄’…대구·경남 빠지고, 서울은 포함
9
이준석 “탈모가 생존 문제냐…건보는 정치 하사품 아냐”
10
윤호중 행안장관 “잠실 사적 검문·허위 유포 엄중히 책임 묻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유승준, 대한민국 유니폼 입고 응원…“화이팅 코리아”
전쟁 끝나자 돌아온 외국인, 3거래일간 6조 순매수
日 금리인상 가세, 31년만에 최고 수준으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