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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쓰촨성 야안시에서 규모 6.1 지진…최소 1명 사망·6명 부상
뉴스1
업데이트
2022-06-01 22:38
2022년 6월 1일 22시 38분
입력
2022-06-01 18:22
2022년 6월 1일 18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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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지진이 발생한 쓰촨성 야안시 위치. 구글지도 갈무리
중국 남서부 쓰촨성에서 1일(현지시간) 오후 5시께 2차례 지진이 발생했다고 환구시보 등 중국 국영 언론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후 5시께 쓰촨성 야안시 루산현에서 깊이 17km, 규모 6.1 지진이 발생했고 3분 뒤 야안시 바오싱현에서 깊이 18km, 규모 4.5의 지진이 발생했다.
아직 루산현에서는 인명피해가 보고되지 않았지만 바오싱현에서는 1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했다. 부상자 중 1명만 중상이고 나머지는 경상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진 발생 후 야안시는 지진 재해에 대해 신속하게 2단계 비상 대응에 착수해 의료진, 소방관, 경찰 등 800명 이상의 지원군을 파견했다고 환구시보는 전했다.
앞서 독일 지구과학 연구센터(GFZ) 해당 지진의 규모를 5.8, 깊이를 약 10km로 추정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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