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IMF 총재, 코로나19 확진…“가벼운 증상에 자택서 근무”
뉴스1
업데이트
2022-04-29 07:18
2022년 4월 29일 07시 18분
입력
2022-04-29 07:12
2022년 4월 29일 07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28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게리 라이스 IMF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게오르기에바 총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면서 “현재 가벼운 증상만 겪고 있어 자택에서 격리 상태로 근무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부스터샷까지 맞았다”라고 덧붙였다.
그의 바이러스 감염 경로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진 바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68세인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지난주 워싱턴에서 개최된 IMF·세계은행 춘계 총회를 통해 각국의 경제 수장들과 연쇄 회의를 한 바 있다.
해당 회의에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참석했다.
한편 지난 26일에는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4월 취업자 20만 명대 회복…역대 최고치에도 청년층 취업자는 감소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배우 전승재, 촬영장에서 쓰러져 의식불명…뇌출혈 전조증상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우리 나쁜사람 아니야”…지적 장애인 폭행해 숨지게한 20대 女, 징역 4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