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폭스·WSJ 소유 미 뉴스코프 해킹 당해…배후로 중국 지목
뉴스1
업데이트
2022-02-05 01:39
2022년 2월 5일 01시 39분
입력
2022-02-05 01:38
2022년 2월 5일 01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 언론재벌 루퍼트 머독이 소유한 뉴스코퍼레이션(뉴스코프)이 사이버공격을 받았다. 배후로는 중국이 지목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뉴스코프 소속 언론사 기자들과 직원들의 이메일과 문서가 해커들의 표적이 됐다고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뉴스코프는 WSJ와 뉴욕포스트, 폭스뉴스와 다우존스 등을 보유한 종합 미디어 기업이다.
뉴스코프는 지난달 20일 해킹 발생 사실을 확인한 뒤 당국에 신고하고, 사이버보안 업체인 맨디언트와 계약해 자체 조사를 실시했다.
맨디언트는 해킹 배후로 중국을 지목하며 “해커들은 중국의 이익을 위해 정보를 수집하기 위한 간첩 활동에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조사 결과 일부 데이터는 유출됐으나 해커들은 구독자 정보와 재무 정보에는 접근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은 그동안 정부기관과 기업들이 사이버공격을 당할 때마다 유력한 배후로 중국을 자주 지목해 왔다.
크리스토퍼 레이 미 연방수사국(FBI) 국장은 최근 중국이 다른 모든 주요 국가의 것들을 합친 것보다 더 크고 정교한 해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발언한 바 있다.
레이 국장은 FBI가 중국 정부가 미국 기업의 정보와 기술 도용을 지시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2000건 이상의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WSJ는 지난 2013년에도 중국 해커들이 자사 네트워크에 침입했고, 중국 관련 뉴스를 보도하는 기자들의 정보를 빼 가려고 했다고 전했다. 뉴욕타임스(NYT) 또한 비슷한 공격을 당했다.
지난해 7월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미국 내 반중국 여론의 중심에 뉴스코프 소유자인 루퍼트 머독이 있다면서 “머독과 그의 언론 제국이 언론을 정치적 무기로 이용해 반중 감정을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한 바 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日 소니마저 삼킨 中 TCL, 이젠 韓 프리미엄 시장 ‘정조준’
3
호주오픈 결승은 알카라스 대 조코비치…누가 이겨도 ‘대기록’
4
뜨개질 열풍에 싱잉볼 명상까지… ‘느린 취미’로 소확행 찾는다
5
합당 협상도 시작전 ‘정청래-조국 밀약설’ 문자 파장
6
윤주모, 편의점 덮밥 부실 논란 해명…“맛없어 보이게 찍어”
7
트럼프, 연준 의장에 케빈 워시 지명
8
김정관, 러트닉과 관세 결론 못 내…“향후 화상으로 대화”
9
무슨 주술이길래…마을 묘소 11곳에 ‘소금 테러’
10
“올해 월드컵 무대는… 43년 전 코피 흘리며 4강 오른 그곳”
1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2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3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7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8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9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10
지선앞 ‘자폭 제명’… 한동훈 끝내 쳐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日 소니마저 삼킨 中 TCL, 이젠 韓 프리미엄 시장 ‘정조준’
3
호주오픈 결승은 알카라스 대 조코비치…누가 이겨도 ‘대기록’
4
뜨개질 열풍에 싱잉볼 명상까지… ‘느린 취미’로 소확행 찾는다
5
합당 협상도 시작전 ‘정청래-조국 밀약설’ 문자 파장
6
윤주모, 편의점 덮밥 부실 논란 해명…“맛없어 보이게 찍어”
7
트럼프, 연준 의장에 케빈 워시 지명
8
김정관, 러트닉과 관세 결론 못 내…“향후 화상으로 대화”
9
무슨 주술이길래…마을 묘소 11곳에 ‘소금 테러’
10
“올해 월드컵 무대는… 43년 전 코피 흘리며 4강 오른 그곳”
1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2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3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7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8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9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10
지선앞 ‘자폭 제명’… 한동훈 끝내 쳐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설]교사도 자료도 없는데, 숫자만 무턱대고 늘리는 AI 학교
합당 협상도 시작전 ‘정청래-조국 밀약설’ 문자 파장
합수본, 신천지 본부 등 압수수색… ‘국힘 집단가입’ 첫 강제수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