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2000년 된 미라 찾았는데 ‘혀’가 황금…도대체 왜?
동아닷컴
입력
2021-02-03 20:30
2021년 2월 3일 20시 30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집트 유물부)
이집트 유적지에서 ‘황금 혀’를 가진 미라가 발견됐다.
최근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인근의 고대도시 타포시리스 마그나 내에서 약 2000년 된 것으로 추정되는 미라가 10여 개 나왔다고 3일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이 보도했다.
이 중 입 안에 금으로 만들어진 혀가 들어있는 미라도 있었다. 미라의 광대와 턱뼈 등 다른 부분은 훼손됐지만 금으로 된 혀만큼은 온전히 보존돼 있었다.
고고학자들은 황금 혀의 정체에 대해 사후세계에서도 말을 할 수 있도록 사후에 만들어 함께 매장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해당 미라는 2000년 전 알렉산더 대왕 이후 이집트를 다스렸던 프롤레마이오스 왕조(기원전 305~30년) 시기에 살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집트 유물부)
발굴 관계자는 “사후세계에서 말할 수 있는 능력을 보장하기 위해 고인의 혀를 황금으로 대체하는 특별한 의식을 치렀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고인이 생전에 언어 장애가 있었는지, 금으로 혀를 만들어야 했던 필연적 이유가 있었는지 등은 정확히 밝히지 않았다.
이 외에도 여성을 위한 장례식 가면이나, 황금 화환의 잎을 나타내는 8개의 황금 조각, 그리스 시대에 사용된 대리석 마스크 8개 등도 발굴됐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월 800만 원 버는 80대 부부 “집값만 비싼 친구들이 부러워해요”[은퇴 레시피]
2
“초등생에게 ‘도련님’, 남편 동생에게 ‘서방님’…며느리가 노비냐”
3
아몬드·호두·땅콩·피스타치오…건강에 가장 좋은 견과류는?
4
“약물 없이 49kg 진입” 홍현희 비결은 ‘오·야·식’
5
“김정은 딸 김주애, 고모 김여정과 권력 투쟁 가능성…유혈사태 날 수”
6
왜 하필 지금…트럼프의 엡스타인 문건 공개 ‘타이밍 정치’ [트럼피디아] 〈59〉
7
“트럼프, 16세기 왕처럼 굴어…예측불가 행동에 국제법도 무시”
8
“세조 상도덕 없네” “단종 오빠 지켜!” 요즘 광릉에 악플, 왜?
9
연이어 ‘텃밭’ 빼앗긴 트럼프, 중간선거 패배 시 조기 레임덕 직면
10
“배신자” 소리 들으며 러 국적 버린 빙속 선수, 첫 올림픽 은메달
1
“초등생에게 ‘도련님’, 남편 동생에게 ‘서방님’…며느리가 노비냐”
2
오세훈 “빨리 ‘절윤’해야…‘윤 어게인’으론 이번 선거 어렵다”
3
민주 44% vs 국힘 22% ‘더블스코어’… 보수텃밭 TK서 32% 동률
4
국힘 이정현 “3당 합당-DJP 연합처럼 다른 세력 손 잡아야”
5
한동훈 “한심스러운 추태로 걱정 더해 송구…좋은 정치 해낼 것”
6
李 “다주택 팔라 강요한 적 없어…유도-경고했을 뿐”
7
李대통령 “저는 1주택…왜 집 안파냐는 다주택자 비난은 사양”
8
李대통령, 설 연휴 관저에서 정국 구상…역대 대통령 첫 설날은?
9
SNS 칭찬, 감사패, 만찬… ‘明의 남자들’ 힘 실어주는 李대통령
10
李대통령, 경제분야 역대 최고 성과로 ‘코스피 최고치 경신’ 지목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월 800만 원 버는 80대 부부 “집값만 비싼 친구들이 부러워해요”[은퇴 레시피]
2
“초등생에게 ‘도련님’, 남편 동생에게 ‘서방님’…며느리가 노비냐”
3
아몬드·호두·땅콩·피스타치오…건강에 가장 좋은 견과류는?
4
“약물 없이 49kg 진입” 홍현희 비결은 ‘오·야·식’
5
“김정은 딸 김주애, 고모 김여정과 권력 투쟁 가능성…유혈사태 날 수”
6
왜 하필 지금…트럼프의 엡스타인 문건 공개 ‘타이밍 정치’ [트럼피디아] 〈59〉
7
“트럼프, 16세기 왕처럼 굴어…예측불가 행동에 국제법도 무시”
8
“세조 상도덕 없네” “단종 오빠 지켜!” 요즘 광릉에 악플, 왜?
9
연이어 ‘텃밭’ 빼앗긴 트럼프, 중간선거 패배 시 조기 레임덕 직면
10
“배신자” 소리 들으며 러 국적 버린 빙속 선수, 첫 올림픽 은메달
1
“초등생에게 ‘도련님’, 남편 동생에게 ‘서방님’…며느리가 노비냐”
2
오세훈 “빨리 ‘절윤’해야…‘윤 어게인’으론 이번 선거 어렵다”
3
민주 44% vs 국힘 22% ‘더블스코어’… 보수텃밭 TK서 32% 동률
4
국힘 이정현 “3당 합당-DJP 연합처럼 다른 세력 손 잡아야”
5
한동훈 “한심스러운 추태로 걱정 더해 송구…좋은 정치 해낼 것”
6
李 “다주택 팔라 강요한 적 없어…유도-경고했을 뿐”
7
李대통령 “저는 1주택…왜 집 안파냐는 다주택자 비난은 사양”
8
李대통령, 설 연휴 관저에서 정국 구상…역대 대통령 첫 설날은?
9
SNS 칭찬, 감사패, 만찬… ‘明의 남자들’ 힘 실어주는 李대통령
10
李대통령, 경제분야 역대 최고 성과로 ‘코스피 최고치 경신’ 지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北, 원산에서 中대사관과 설 명절 친선모임…관광객 유치 의도 관측도
아몬드·호두·땅콩·피스타치오…건강에 가장 좋은 견과류는?
여자 후배에 “내 보석, 많이 좋아해” 공군 장교…법원 “감봉 정당”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